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몬즈 소울 (문단 편집) === 폭풍우 제사장 === ||<:>'''{{{+1 {{{#White 폭풍우 제사장}}}}}}''' {{{#969696 嵐の祭祀場[br]Shrine of Storms}}}|| 스켈레톤과 하늘을 나는 가오리, 그리고 사신(?)이 특징인 요석. 스켈레톤[* 위 사진에 등장한 적]의 공격은 한방한방이 아프고 접근하기 위해 굴러오는 것에도 피격판정이 있다. 또한 양손으로 하는 차지공격은 방패의 버티기 능력이 낮다면 가드가 풀리니 주의. 스켈레톤에게는 검보다는 클럽같은 타격계열 무기가 대미지가 훨씬 잘 나온다. 검은 쌍칼해골은 모든 공격이 가드가 의미가 없으므로 굴러서 뒤를 노릴 것. 하늘을 나는 가오리는 공격하기도 힘든데 자꾸 창으로 큰 대미지를 주니 가오리가 있는 곳은 최대한 빨리 지나가거나 마법이나 활로 잡아주자. 4-2부터 등장하는 사신과 그의 소환물들이 등장하는데, 사신만 죽이면 소환물이 모두 사라지므로 최대한 빨리 사신을 잡자. 사신을 죽이면 1회차 기준 4000 근처의 소울을 주므로 소울모으기에도 아주 적합하다. 보통 4-2 입구 바로 아래에서 보이는 사신을 활로 저격하고 낙사해서 요석이동 및 리셋하는 방법으로 초반 소울 노가다를 책임진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맵은 스켈레톤의 강력한 대미지 때문에 어렵지만 보스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단, 4-2의 고대의 용사를 도적의 반지 없이 중갑을 입고 가면 맨이터보다 악랄한 난이도를 느낄 수 있다. * 4-1 섬 가장자리 > 외딴 섬에 만들어진 영인들의 제사장. 폭풍을 빌며, 죽은 자들을 조문했다. > 수백년 전에 멸망했을 터인 이 땅에 하늘을 나는 '폭풍의 짐승'들이 나타난 후, 데몬에게 이끌린 죽은 자의 소울이 텅 빈 해골에 깃들어 움직이고 있다. 해골병사들과 폭풍의 짐승들이 등장한다. 해골병사들은 가시갑옷을 입은 것 처럼 구르기로 대미지를 주며 공격도 강한 편인데 다만 뒤를 쉽게 내주어 치명타 공격에 취약하다. 가오리처럼 생긴 폭풍의 짐승들은 하늘을 날며 원거리에서 폭풍 공격을 하는데, 도적의 반지를 착용하면 발견이 어려워져 공격받을 확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물론 아예 면역은 아니라 잊을만하면 종종 한대씩 날라오긴 한다. 초반 진행에 큰 도움이 되는 무기인 '''일그러진 달의 팔시온+1''' 이 있어 공략을 아는 유저들은 이곳을 우선 들르는 편이다.[* 맵 절반을 스킵하는 비공식 숏컷이 있어서 무기만 먹고 바로 보스를 잡는 식으로 진행한다.] 대미지도 강하며 마법 인챈트 속성이기에 스톤팽 갱도에서 매우 좋다. 위치는 처음 계단에서 왼쪽을 올려다보면 절벽이 보이는데, 그 위에 검은 해골기사가 지키고 있다. 진행 중다른 해골기사가 지키는 아이템 '''심판자의 방패'''는 장착하고만 있어도 HP를 채워주는 사기적인 대방패다. 물론 후반부에 강해진 뒤 다시 와서 검은 해골기사를 해치우고 얻을 것을 염두에 둔 디자인이다. 순백 성향일시 마코토를 찾는 동양인 사츠키가 입구에 등장한다. 사츠키를 죽이고 싶겠지만 죽이면 성향이 회색으로 돌아가니 나중에 죽일 것. 마코토를 넘겨 주면(혹은 거절해도) 선공으로 덤벼오는데 이 때는 때려잡아도 성향치 변동이 없으므로 잡아도 된다. 리메이크의 경우 사츠키에게 마코토를 넘겨주는 트로피와 보스 심판자를 넘어뜨리지 않고 잡는 트로피가 있다. 원거리 공격으로 머리위의 새만 때려서 잡으면 된다. 보스: [[심판자(데몬즈 소울)|심판자]] * 4-2 의식의 길 > 심판자에 의해 영웅의 징표를 부여받은 죽은 자는 영인에 의해 제사장 깊은 곳에 운반되어, 광수로 정화하고 폭풍에 바쳐졌다 한다. 사신을 연상케하는 옷에 거대한 낫을 든 몹들과 그가 소환하는 유령들이 등장한다. 유령들은 크게 무섭진 않지만 경직이 안되어 잡기 난해하다. 사신을 잡으면 그가 소환하는 유령들이 사라진다. 막대한 소울은 덤으로 획득가능. 후반부에 가면 동굴이 있으며 코너마다 적들이 숨어 기습을 마구 노리고 있다. 아이템이 있어서 루팅하는데 바로 뒤에서 투명몹이 기습하는 구간도 있다. 모르고 있다 당해서 죽으면 매우 빡칠텐데 이 스테이지는 숏컷이 딱히 없어 매번 다시 진행해야 한다. 동굴 바닥까지 내려간 데몬을 죽이는 자는 기둥 속에서 잠들어 있던 거대한 사내를 발견한다. 순백 성향일시 [[패치(프롬 소프트웨어)|패치]] 구덩이의 먹을 수 없던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아이템은 요도 마코토. 보스 : [[고대의 용사]] * 4-3 폭풍의 제단 > 광수로 정화를 마친 영웅의 유골은 돌기둥 숲에서 폭풍을 옮기는 짐승의 왕에게 바쳐졌다. 거대한 폭풍의 왕은 그 날개로 하늘을 덮을 정도였으며, 무수한 폭풍의 짐승을 거느렸다 한다. 거대한 가오리 보스인 폭풍의 왕이 등장한다. 보스: [[폭풍의 왕]] * 4-4 돌기둥 숲 > 하늘을 나는 거대한 가오리처럼, 폭풍우의 왕은 수백년 전에 그것을 봉했던 영인들의 상념이 데몬이라는 형태로 나타난 것일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